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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캐나다 토론토 비행기값과 한국에서 토론토까지 비행시간
    항공권 2015. 6. 15. 09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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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캐나다 비행기값을 토론토 항공권을 기준으로 살펴보았습니다.

     

    7월 여름 성수기를 기준으로 온라인투어에서 조사를 해보았는데요,

    그래서인지 저렴한 비행기표가 거의 보이지를 않네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일단 가격적으로 가장 저렴한 곳은 중국동방항공인데요, 좌석 대기 상태이며,

    그 아래로 아메리칸항공 역시 좌석 마감으로 예약이 불가능합니다.

     

    그 뒤로 델타항공도 소개되어 있지만 좌석 마감으로

    7월 성수기 때에는 싼 캐나다 토론토 비행기값을 찾기란 여간 쉽지 않아 보입니다.

     

    한국에서 토론토까지 비행시간은 둘 째 치더라도

    대체 항공권 가격을 얼마에 예약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지요?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예약이 가능한 것들을 기준으로 토론토 항공권을 다시 정리했습니다.

     

    가장 싼 곳은 아메리칸항공으로 왕복 140만원부터 시작하며,

    일본항공도 140만원대,

    델타항공 이후부터는 170만원대라 가격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.

     

    때문에 가격적인 측면 때문에라도 그 뒤의 항공권을 알아볼 필요가 있나 싶네요.

    특히 아시아나항공 역시 직항이 아닌 1회 경유라고 표시되어 있고 말이지요.

     

    그럼 각 항공사별 한국에서 캐나다 토론도까지 비행시간도 살펴볼게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먼저 아메리칸항공인데요,

    소요시간이 가장 짧게 걸릴 경우 18~19시간 정도라고 합니다.

     

    하지만 직항이 아닌지라 이게 긴 건지 짧은 건지 분간이 되질 않네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일본항공 쪽을 살펴보면 여기서는 가장 짧은게 20~21시간인데요,

    그럼 아메리칸항공이 여기보다는 조금 나은 편이네요.

     

    특히 일본항공은 갈때 30시간이 넘는 것도 좌석 대기 상태라

    갈 때 무조건 일본에서 하루 체류를 해야겠네요.

     

     

   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델타항공의 경우

    한국에서 토론토까지 비행시간이 제법 짧은 편입니다.

     

    가장 짧은 스케쥴이 17시간 정도이니 위의 두 항공사들 보다는 낫습니다.

    문제는 캐나다 토론토까지 비행기값이 30만원이나 비싸버리니

    과연 2시간 정도 더 빨리 가기 위해서 30만원을 더 내야 하는가는 조금 고민스럽겠네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참고로 캐나다 토론토 직항 항공권은 대한항공이 있는데요,

    금액이 무려 왕복 215만원이나 하네요.

     

    대신에 비행시간은 13시간 정도로 확실히 짧기는 짧습니다.

    직항이 이 정도 수준이니 경유편이 얼마나 더 걸리는지는

    이 시간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겠네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혹시나 싶어 9월 정도면 싼 토론토 비행기값이 있지 않을까 싶어 살펴보니

    위와 같이 왕복 90만원 이하짜리 비행기표도 존재한다고 합니다.

     

    이런걸 보면 확실히 해외항공권이란 언제 출발하는가에 따라 예약 가격이 확 바뀌는 것 같습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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